능히 해낼 수 있다

✍️✍️✍️ 위 글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경험이니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위 글은 작성자의 지식습득에 따라 추후 퇴고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피드백 환영). 개발공부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와리가리의 마음을 갖고 있는 일은 변수명을 짓는 것인데, 고작 이름인데 쉽지않나? 싶다가도, 추후 나중에 무지성으로 변수 정했다가 후폭풍 맞을 걸 생각하면 굉장히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변수명을 짓는 일이다 :(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코딩을 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변수명 짓는데 활용한다고 한다. 개발에 대해 아예 관심도 없었을 때는 '이름 짓는게 뭐가 그렇게 어렵담. 코딩하는게 더 어려울 것 같은데?'라고 별거 아닌 것 같은 생각을 했던 과거의 나자신, 뚝배기 뚜까 맞아라 위 사진처럼 진짜 무지성으로..

✍️✍️✍️ 위 글은 작성자의 지식습득에 따라 추후 퇴고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피드백 환영). JavaScript에서는 변수를 선언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 var, const, let 이 있는데, 현 시점으로서는 var를 사용하지 않는다.(정확히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그 이유는 var는 변수 할당 하고 같은 변수이름으로 또 값을 재할당 가능하다는 가장 큰 리스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변수이름에 재할당이 가능하단 소리는 코드가 오천만줄이 됐을 때 똑같은 이름의 변수에 값이 몇개가 할당 됐을지 모를일이라는 것. 더 나아가 의도하지않는 변수 범위내에서 동작할 확률이 높고, 이게 개발자가 눈치채지 못할 수있기때문에 메모리 누수로 이어진다. (이건 개발 지식이 없는 나도 끔찍한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