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html/css (3)
능히 해낼 수 있다

✍️✍️✍️ 위 글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니 편하게 읽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지난 22년 12월 스터디를 5번정도 진행하고 6번이 되던 날. 5번의 과정동안 약간의 삐걱 거림이 있었다. 문제는 바로 스터디의 주제였던 코딩테스트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것 221223 STUDY: step by step Study, learn JS ✍️✍️✍️ 위 글은 작성자의 지식습득에 따라 추후 퇴고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피드백 환영). 메가바이트스쿨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스터디도 시작하게 되었다. 스터디 조원을 나누는 zucca101.tistory.com 12월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하기로했는지는 앞글에서 확인해 주시면 되겠다. 2시간이 주어지는 스터디, 같이 모여서 공부를 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 위 글은 작성자의 지식습득에 따라 추후 퇴고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피드백 환영). html/css수업을 들으면서 1차 과제를 진행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레이아웃 클론코딩. 웹 랜딩페이지를 봤을 때 짜여져있는 구조를 그대로 따라해 보는 것인데, 강사님의 조언으론 화려한 기술구현이 돋보이는 웹사이트 보다는 정적이고 단순하면서도, 레이아웃이 여러개 나뉘어있는 사이트로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셨다. 그 말씀의 이유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화려한 기술을 먼저 쫒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고 Sementic Tags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Sementic Tags란 html안에서 뜻이없는 div태그를 남발하지 않고도 정확히 어떤위치에서 무슨 역할을 하고..

✍️✍️✍️ 위 글은 작성자의 지식습득에 따라 추후 퇴고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피드백 환영). 지난 Gitbash에 vim command와 git명령어들을 쳐보면서 Github에 코드를 보내고,작업의 단순화를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 협업과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gitflow라는 것을 배웠다. git flow는 협업을 효율적으로하는 방법론인데, (팀원끼리하는 개발약속정도 라고 생각하면 좋을것같다) Vincent Driessen의 블로그에서 널리 퍼져 지금까지 표준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아래는 내가 참고하는 gitflow sheet사이트 git-flow cheatsheet danielkummer.github.io 이 작업에는 크게 5가지 브랜치로 나눠진다 . ⭐ master: 프로덕트배포를 위..